응급의학과 전문의들도 이날 비대위를 꾸리고 집단행동에 동참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대한응급의학의사회는 “더 이상 의사들을 범죄자 소탕하듯이 강력하고 단호하게 처벌하려 하지 말라”면서 “국민 건강과 보건의료 전문가로 인정하고 대화와 협력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이어 “우리는 환자를 살리려는 의사들로, 우리가 주장하는 것은 환자를 살릴 수 있는 제대로 된 환경을 만들어 달라는 것”이라며 “더 이상 개선 의지를 보이지 않는다면 우리 모두 응급의료 현장을 떠날 것”이라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67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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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zha
2024.02.12 18:22불룩불룩
2024.02.12 19:07후루사
2024.02.12 19:19kayas12
2024.02.13 00:23iniii
2024.02.13 00:39샤랄라
2024.02.13 10:03유요
2024.02.13 10:10은퇴하고싶다
2024.02.13 11:49조사잔
2024.02.13 14:23김택구
2024.02.14 10:46